통제 대신 맥락 전달 - 성과가 나오는 환경, Netflix 조직 문화

08/16/2022, 24:54

내부용으로 쓰이다가 2007년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Netflix Culture Deck, 'Freedom & Responsibility'에서 소개된 7가지 조직 문화 중 'Context, not Control' 부분의 내용입니다.

'배를 만들고 싶다면, 역할을 나누고 명령할 것이 아니라 거대하고 끝없는 바다를 갈망하게 하라.'(생텍쥐페리)

좋은 직원은 맥락을 이해하고 행동할 때 일을 더 잘 해냅니다.
따라서 매니저는 그들을 통제하는 대신 어떤 맥락을 공유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지 고민해야 합니다.

1. 맥락의 종류
- 전략
- 핵심 지표
- 가정
- 목표
- 명확한 Role 정의
- 배경 지식
- 투명한 의사결정

2. 통제의 종류
- 탑다운 의사결정
- 결재
- 위원회
- 결과보다 계획 · 절차 중심적인 방식

3. 좋은 맥락 전달에 고려할 것
- 조직과 직무의 목표와 연결
- 우선 순위 고려
- 안전과 개선, 어디에 얼만큼 집중할 것인지 구분(오류 예방에 집중하는 것, 적당히 오류 예방하고 적당히 개선하는 것, 완전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것…)
- 핵심 이해 관계자
- 핵심 지표, 성공의 정의

4. 맥락에 투자
- 신입 사원 연수
- 부서 회의를 통한 맥락 공유
- 전략 및 결과물 내부에 투명히 공개

5. 예외 상황
- 장기적으로 능력을 발전시킬 시간이 없는, 응급 상황
- 해당 영역에서 수습인 직원의 경우, 필요한 맥락을 골라 전달해 시간 배분
- 역할에 맞지 않는 직원이 있을 경우, 임시 통제

게시 멤버

슉슉이

댓글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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