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 수준이 높은 사용자도 웹페이지 텍스트의 20%만 읽습니다.

09/18/2022, 08:38

Harald Weinreich의 2008년 실험 연구 'Not Quite the Average: An Empirical Study of Web Use'에 대한 리뷰 요약입니다.

1. 실험 조건
- 대학 직원 등으로 구성된 25명의 사용자
- 45,237개의 페이지 뷰 분석

2. 결과
- 웹페이지 내 단어 수가 0~1,200개인 범위에서 평균 체류 시간은 20~80초로 선형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.
- 이 비율은 평균 100단어가 추가될 때 4.4초를 더 체류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. 그런데, 분당 250개 단어를 읽는다고 가정해도 4.4초에 읽을 수 있는 단어는 18개 정도입니다.
- 같은 가정에서 '웹페이지 단어 수' 대비 '읽을 수 있는 텍스트의 비율'을 분석한 결과, 평균적으로 절반 이상의 텍스트를 읽을 수 있는 경우는 페이지 단어 수가 111개 미만인 때로 드러났습니다.
- 웹페이지 단어 수 평균은 593개였으며, 사용자가 모든 체류 시간을 텍스트를 읽는 활동에 소비한다면, 평균적으로 웹페이지의 28%만이 읽힙니다. 보다 현실적으로 가정하면 웹페이지 텍스트의 20%만이 실제로 읽힌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출처 정보

이 출처 인사이트 보기→

Nielsen Norman Group

현대 UX 개념을 만든 도널드 노먼, 제이콥 닐슨이 설립한 UI/UX 리서치, 컨설팅 회사

게시 멤버

슉슉이

댓글 0

눈으로 읽고 끝내지 마세요. 인사이트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주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