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OTT는 레드오션 시장 환경 속에서 더 저렴한 광고 노출 요금제 출시, 케이블 TV 시절 같은 '끼워팔기'로 생존합니다.

08/23/2022, 24:36

2019년 이후 소비자가 스트리밍 서비스에 쓰는 비용(약 월 40달러)은 정체 중입니다.
그런데 OTT 시장의 경쟁자는 늘고 있습니다. 많은 제품이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하고, 번들 판매와 할인으로 시장에서 살아남으려고 합니다.

- 최근 Walmart는 구독 멤버십인 'Walmart+'의 혜택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'Paramount+' 이용권을 추가했습니다. 앞으로 Walmart는 이와 같은 파트너십을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.
- Disney는 운영 중인 3가지 OTT,  'Disney+', 'Hulu', 'ESPN+'를 포함한 할인 번들을 판매합니다.
- Warner Bros Discovery는 일부 'HBO Max' 고객에게 'Discovery+'를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.
- 통신사 Verizon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6개월 간 'Discovery+'나 'Disney+'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그밖에 Netflix, Peacock, Amazon Prime Video, Apple TV+ 등 많은 OTT 제품이 통신사, 커머스 멤버십, 하드웨어 제품의 판촉 제품으로 판매되거나 할인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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슉슉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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